토탈스위스 전주지사 미니인터뷰
토탈스위스 임채현 그룹장
Q.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는 20년 정도 몸 담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지인의 소개로 토탈스위스를 만났죠. 처음 토탈스위스의 핏솔루션 마시고 놀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거다!’ 싶은 제품이라 3개월 정도 고민하다 바로 토탈스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전주에서 토탈스위스 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주는 친화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가족 같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전달력도 좋은 편이죠. 토탈스위스의 전주지사 역시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물론 지방도시의 특성상 전체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건강식품은 꼭 노령층에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관광도시에서는 네트워크 사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주는 토탈스위스 내에서도 굴곡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곳입니다.
Q. 토탈스위스 제품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또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토탈스위스에서 가장 좋은 제품 하나를 뽑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역시 ‘핏솔루션’이 메인이죠. 핏솔루션을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이 제품을 찾기 때문에 새로운 회원들에게 전달하기도 쉽습니다. 토탈스위스는 기본적으로 사업자보다 소비자가 훨씬 많은 회사입니다. 좋은 제품을 먹고 건강을 찾고 돈도 벌고, 선순환의 반복이라 할 수 있죠.
Q. 2025년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A. 확장 이전을 계기로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지사 출근도 일찍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주지사에는 출입구가 두 개 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도 들고 나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로 확장된 지사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전주의 모든 사람들에게 토탈스위스의 제품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토탈스위스 정로빈 그룹장
Q.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3남 3녀의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는 동안에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한문, 영어 과목의 방과 후 선생님으로 5년 정도 일했고, 이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2년 정도 호스피스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토탈스위스를 만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50대 초반이었어요. 아이들을 키울 때도 약 한번 안 먹이고 키울 정도로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토탈스위스의 제품을 먹고 건강이 좋아지는 걸 느껴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Q. 전주에서 토탈스위스 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주 사람들은 특유의 양반 기질이 있습니다. 또 성품이 온화하며 체면을 중시합니다. 아무래도 교육도시다 보니 네트워크 마케팅에 소극적인 면이 있지만 토탈스위스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래 토탈스위스는 광역시에만 지사를 내주는데, 전주에는 광역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사가 설립됐습니다. 제품이 진짜 좋으면 진심이 전달됩니다. 지금은 노년층의 입소문을 타고 탄탄히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Q. 토탈스위스 제품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또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A. 역시 핏솔루션이죠. 핏솔루션은 과학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균형이 맞아야 하듯이 우리 몸도 비타민, 미네랄 등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핏솔루션은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해결책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Q. 2025년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A. 어떤 회사가 토탈스위스처럼 이렇게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주겠습니까? 모두가 업계가 어렵다고 말하지만 토탈스위스를 100년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확장 이전에 걸맞게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싶기도 하고요. 너무 깨끗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신 회장님과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올 한해 총력을 기울여 전주 토탈스위스의 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