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화된 보상플랜 앞세워 신규 파트너 대거 유입”

뉴유라이프코리아(유)(지사장 권태휘)는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한 ‘제9회 모멘텀 투어(Momentum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라이트 모멘텀(Green Light Momentum): 성장을 향한 출발 신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차별화된 보상플랜을 중심으로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를 부여하는 데 집중했다.
모멘텀 투어는 4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울산(2일), 부산(3일), 인천(7일), 속초(8일), 청주(9일), 서울(14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열렸다. 각 지역 행사에는 뉴유라이프코리아의 주요 리더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설명과 전략 공유에 나섰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파트너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모멘텀 투어를 주도한 권순규 뉴유라이프코리아 영업 마케팅 이사는 “이번 투어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보상플랜의 우수성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긍정적인 반응은 향후 시장 확장에 있어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유라이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계기로 신규 파트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비즈니스 모멘텀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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