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가 상하이 플래그십 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2월 16일 공식 오픈했다. 상하이 중심 상권에 위치한 이 체험관은 건축 면적 5,000㎡ 이상의 대규모 공간으로, 암웨이 사업자 및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제품, 서비스, 커뮤니티 활동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위팡 암웨이 중국 사장은 “이번 리뉴얼을 위해 6,000만 위안(약 118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며, “기능과 공간을 최적화해 ‘아름다운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는 중심지’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생활 공간 속에서 최적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고,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의 콘텐츠와 품질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며, “사업자들이 커뮤니티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충족해 고품질 건강 생활 소비를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웨이 중국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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