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라이프의 비영리 재단 파운데이션 포라이프(Foundation 4Life)는 2024년 한 해 동안 10개국 지역사회에 5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활발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회원들은 전 세계적으로 33개의 활동에 참여해 2,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주택 건설, 지역 사회 센터 개발, 영양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제나 리슨비 파운데이션 포라이프 이사는 “2024년은 세상에 빛, 사랑, 희망을 나눈 또 한 해였다. 포라이프에서 봉사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의 본질이다. 취약한 어린이들을 돕고 빈곤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파운데이션 포라이프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포라이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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