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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 전북지역 사업자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

By 2025년 01월 21일No Comments

지원 강화 위해 전주지사 확장 이전

▲ 토탈스위스코리아 전주지사

토탈스위스코리아(주)(TSK CEO 왕웬친 회장)가 전주지사를 확장 이전하며 전북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흥산 2길 5-12, 동현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한 전주지사는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판매원들의 비즈니스 접근성, 편의성,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부는 깔끔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 정기적인 미팅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강의장과 소규모 미팅 테이블, 핏솔루션을 포함한 전 제품과 글로벌 지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에 지사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제품 수령, 각종 정보 변경 등 행정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 각종 행정업무를 도와주는 데스크
▲ 미팅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

이번에 확장 이전한 전주지사가 위치한 전주 서부신시가지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우정청, 전북특별자치도중소기업청, KBS전주방송총국,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등의 기관들과 전주시의 많은 인프라들이 모여있으며, 인근에 고층 아파트가 줄지어 있는 상업의 중심지다.

토탈스위스코리아 관계자는 “전주지사가 새롭게 확장 이전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며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의 회원들에게 영업지원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토탈스위스 전주지사를 찾은 사업자들

한편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왕웬친 회장이 대만에서 ‘언제나 젊고 건강하게’를 모토로 창립한 건강기업으로 ‘핏솔루션’을 핵심 제품으로 2010년 1월 대만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17개국 지사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건강한 재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2016년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후 2년여 만에 서울시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본사 사옥을 마련했고, 현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전주, 부천 등지에 6곳의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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