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제공 기업 패스터 웨이 투 팻 로스(FASTer Way to Fat Loss, 이하 패스터)는 마이클 네이맨드(Michael Neimand)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맨드는 건강 및 웰니스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수의 다단계판매 기업에서 고위 경영진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패스터의 코치 전문 인증 프로그램(Coach Professional Coach Certification Program)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만다 트레스(Amanda Tress) 패스터 설립자 겸 CEO는 “마이클의 리더십, 기술, 혁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코치 커뮤니티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며 “그의 리더십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커리큘럼의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 프랜차이즈 소유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2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