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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 없으면 서운하다?!

By 2024년 09월 23일9월 26th, 2024No Comments

매니스 부산 팰리스의 대표 사업자들이 꼭 챙기는 나만의 애착템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디에 내놔도 좋을 매니스의 1등 제품은 무엇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에디터 정해미

나래 김미영님

A. 저는 ‘나래’ 김미영입니다. 나래는 곡식을 거둬들일 때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배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도구도 나래라 부릅니다. 사담이지만 저의 남편 별칭은 ‘창공’이지요. ‘나래’를 펴고 ‘창공’으로 한 번 더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지은 별칭입니다.

A. 네트워크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통해서 먼저 우리 회사를 알리고 꾸준한 관심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휴대가 간편한 것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샘플링하여 준비합니다.

A. 모든 회사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매니스의 제품은 감동을 넘어 감격을 줍니다. 저 또한 매니스의 제품을 통해 건강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A. 자신이 하는 행위가 곧 자기 자신을 말해주죠. 저는 매니스의 제품을 통해 꾸준하게 고객님을 만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변치 않는 한결같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림 정홍점님

A. 가는 길마다 숲을 이룬다는 뜻을 담은 ‘도림’ 정홍점입니다.

A.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이름표를 붙여 기록합니다. 다소 옛날 방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것만 있다면 아무리 오래 전에 만난 사람이라도 상세히 떠올릴 수 있지요. 또 매니스의 제품 중 가장 애착을 가지고 소개하는 것은 바로 물티슈입니다.

A. 매니스의 경영목표인 ‘사람 중심’에 가장 딱 맞는 제품이 바로 저희 물티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천연 비스코스 레이온을 사용하여 만들었기에 안전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A.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사용법과 시연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A. 부산 팰리스에는 다양한 재능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과 봉사단을 만들어 요양병원 등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고 즐거움을 선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림 정홍점님

춘녕 천명순님

춘녕 천명순님

A. 봄 춘(春)과 편안할 녕(寧)을 별칭으로 쓰고 있는 천명순입니다. 항상 엄마 같은 품으로 따뜻하게 고객을 품어서 고객과 함께 가자는 뜻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A. 매니스는 워낙 가성비가 뛰어난 생필품들이 많이 갖춰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저는 기혈패치를 추천합니다.

A. 실제로 제가 효과를 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남편과 제가 제품 테스트를 거의 다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요. 이 제품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설명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A. 직접 써보고, 먹어본 제품 중 확실하게 효과를 본 제품만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노하우라면 노하우일까요.

A. 내 가족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이제 우리 가족들 모두 저를 인정하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매니스를 알리고 ‘함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글로리 한주영님

A. 영광스런 존재로 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어서 ‘글로리’라는 별칭을 쓰고 있는 한주영입니다.

A. 저는 태블릿 PC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제품이나 건강 상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A.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제품만 전달하기보다는 좀 더 전문가답게 임하고 싶었기에 태블릿 PC를 가지고 다니며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A. 다단계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분들을 만날 때는 먼저 건강 상식 등을 이용하여 대화를 시작하고, 제가 강의한 유튜브 강좌를 보여드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특히 숍인숍의 경우 매장의 특성에 맞춰 제품을 컨설팅해서 보여드리고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 지금은 새로 시작하는 단계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매니스와 함께 차기 자랑스러운 매니스의 일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글로리 한주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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