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서 사업자 노고 치하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에 위치한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GCOOP 인센티브 트립 in 홍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COOP 인센티브 트립 in 홍천’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여행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약 200여 명의 지쿠퍼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We are GCOOPERS’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지쿠퍼들과의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첫날 행사에서는 지쿱의 성장 모멘텀과 메카닉 체험 스토리를 통해 사업자들의 동기부여를 도왔으며, 이어지는 제품 강의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많은 지쿠퍼들은 행사 내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리조트의 여러 시설을 즐기며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자연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누리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정훈 대표이사는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이번 인센티브 투어가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 지쿠퍼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인센티브 투어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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