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 수상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주)(대표이사 정승욱)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직접 투표를 통한 소비자 인식 조사 및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최고의 삶을 지원한다는 기업 사명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과학 기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시즈널 이슈를 반영한 프로모션 기획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으며, 그 결과 건강기능식품 부문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변화하는 건강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지난 1년간 소비자의 각기 다른 건강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지난해 1월에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피크노제놀’을 함유한 ‘피크노 플러스’를 출시했으며, 3월에는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토핑 타입 단백질 제품 ‘프로틴 크런치’, 7월에는 비타민 B6, B12, D와 스피어민트 추출물 ‘뉴멘틱스’를 함유한 비타민 영양제 ‘와이즈 케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설, 추석 명절은 물론 발렌타인데이, 환절기, 연말연시, 연휴 시간 등 시즌 별로 집중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건강 이슈에 부합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설·추석 민속장사씨름대회, 대한역도연맹 및 ‘2024 한강나이트워크’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 선수 및 단체를 후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웰니스 관련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소비자 트렌드 분석에도 주력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새해, 새로운 나(New Year, New Me)’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건강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허벌라이프 가족 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의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2007년 상록보육권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대구 아동복지센터, 혜심원, 솔바람복지센터, 양준혁 야구재단 등 국내 자선·복지 기관을 18년째 후원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역시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14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혁신은 물론 사회 공헌, 조직 문화, 소비자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역 사회 내 영양 접근성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는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져왔다.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허벌라이프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의 1:1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타겟별 뉴트리션, 체중 관리, 에너지, 퍼스널 케어 제품들은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디스트리뷰터 직접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벌라이프는 비영리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 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또한 전 세계 190여 개 이상의 세계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과 팀,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주)는 디스트리뷰터 직접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허벌라이프(주)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유승우 기자mknews@m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