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영양 솔루션 통해 여성 운동선수 지원 확대
허벌라이프가 4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여성 대학 농구 올스타 게임(Women’s College All-Star Game)’에 공식 영양 및 수분 공급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 대학 농구 전국 챔피언십 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전국 상위권 여성 대학 선수 20명이 출전해 프로 진출 전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허벌라이프는 이번 후원을 통해 여성 운동선수들의 영양과 수분 공급이라는 핵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하난 와지흐 허벌라이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0년 넘게 허벌라이프는 여성 운동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과 수분 보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올스타 게임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그 잠재력을 북돋울 것”이라고 밝혔다.
허벌라이프는 여성 운동선수 특유의 신체적 요구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잔 보어먼 전 세계 영양 교육 및 트레이닝 담당 수석이사는 “여성 운동선수는 신진대사, 근육량,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경기력과 회복력에 영향을 미친다”며 “각 선수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영양이야말로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땀을 통해 손실된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고, 수분 유지 및 회복을 돕는 ‘허벌라이프24 NSF 스포츠 인증 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영양 제품을 지원받는다. 이 제품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운영하는 마크 스타르시아크 인터스포트 수석부사장은 “허벌라이프가 공식 영양·수분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성 스포츠를 위한 허벌라이프의 오랜 헌신은 우리 대회의 취지와 완벽히 맞닿아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전 선수들에게 최고의 컨디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벌라이프 3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