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셀럽 테니스 이벤트서 스포츠 뉴트리션 강조
허벌라이프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리조트 &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데저트 스매시(Desert Smash)’의 첫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로 참여한다.
데저트 스매시는 할리우드 스타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함께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선 테니스 이벤트로, 올해 공식 기부처는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재단의 글로벌 여성 건강 기금(Global Women’s Health Fund)이다. 이 기금은 전 세계 여성과 아동을 위한 필수 영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허벌라이프는 이번 행사에서 ‘뉴트리션 라운지(Nutrition Lounge)’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자사의 과학 기반 뉴트리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VI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벌라이프 알로에 망고 콘센트레이트(Herbalife Aloe Concentrate Mango), 허벌라이프 스킨 콜라겐 뷰티 부스터(Herbalife SKIN Collagen Beauty Booster), 그리고 NSF 스포츠 인증(NSF Certified for Sport®)을 받은 허벌라이프24(Herbalife24) 라인의 단백질 쉐이크로 만든 상쾌한 논알코올 칵테일이 제공된다. 또한, 단백질 스낵과 고영양 샘플 제품을 통해 참가자들이 이벤트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벌라이프 루이지 그래튼 박사는 “뉴트리션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필수적이며, 이번 행사에서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데저트 스매시는 지난 21년 동안 스포츠 커뮤니티를 축하하고, 여성과 아동을 위한 필수 영양 프로그램에 기금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왔다. 허벌라이프가 이러한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데저트 스매시는 20년 넘게 지속된 세계적인 셀럽 테니스 이벤트로, 수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하며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에는 나오미 오사카, 닉 키리오스, 온스 자베르, 아리나 사발렌카, 홀거 루네, 마이크 & 밥 브라이언 형제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제이슨 데룰로, DJ 머스타드, 개빈 로스데일, 니콜 아리 파커, 이본 오르지, 샘 아스가리, 콜튼 언더우드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도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언 맥컬리 데저트 스매시 설립자는 “허벌라이프가 우리 이벤트의 첫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허벌라이프는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원해왔다. 이번 스폰서십은 뉴트리션이 스포츠와 자선 활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2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