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데이비드 리슨비 등 임직원 및 리더 참석
데이비드 리슨비(David Lisonbee) 포라이프 창립자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포라이프 임직원 및 회원과 함께하는 주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포라이프 콜롬비아 시장의 성공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창립자 리슨비를 비롯해 제나 리슨비(Jenna Lisonbee) 포라이프 서비스 이사이자 창립자의 딸, 프레스턴 리처즈(Preston Richards) 포라이프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나오 라우(Nao Lau) 포라이프 콜롬비아 지사장이 함께했다.
또한, 골드 엘리트(Gold Elite) 및 프레지던트 클럽(President’s Club) 회원인 알폰소 아세로(Alfonso Acero)&리나 마리아 오레고(Lina María Orrego), 골드 엘리트 지오반니 페로티(Giovanni Perotti)와 호세 다비드 리오스 산체스(José David Ríos Sanchez), 골드 난슬리 무르시아(Nansly Murcia)&밀튼 마리뇨(Milton Mariño), 노르마 로차(Norma Rocha) 등 콜롬비아 시장을 이끄는 리더들도 참석했다.
프레스턴 리처즈 포라이프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행사였다. 포라이프 콜롬비아는 미주 지역에서 가장 빠른 스타트(Fast Start) 가입을 기록하며, 이번 창립자 초청 행사를 직접 이끌 자격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 신규 인센티브 발표, 리더십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오 라우 포라이프 콜롬비아 지사장은 “2025년을 이렇게 멋지게 시작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 포라이프 창립자와 함께한 이 특별한 행사는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다”며 고 말했다.
<포라이프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