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리가 태국에서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방콕에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1,614제곱피트(약 150㎡) 규모로, 미국과 태국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 오픈 콘셉트 쇼핑몰 내에 위치해 있다.
밥 레이나 키아리 창립자 겸 CEO는 “태국에서의 성장세가 강하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키아리는 5분마다 프로모터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이며, 마키와 마키X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키아리의 No.1 안티에이징 제품은 경쟁사가 없으며, 프로모터들이 빠르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리소스를 제공한다”며 “우리의 ‘원 패밀리(One Family)’ 문화는 혁신적이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 덕분에 MLM 업계의 최상위 수익자들이 키아리에 모여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키아리 방콕 사무실의 공식 개소식은 오는 2월 22일 개최되며, 키아리 프로모터와 초대 손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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