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 알려지지 않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4가지 매력 [2]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1036호 권리소득을 가져다주는 사업에 이어…>
One Point Lesson 06 – 일반 기업과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시스템 차이
기업을 만드는 일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기업이란 적어도 수십 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수십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수익을 내는 구조, 이를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이 비즈니스 모델만 잘 만들어 놓으면, 이 시스템을 돌릴 사람만 월급을 주고 고용하면 된다. 회사를 대신 경영해 줄 똑똑한 CEO, 각 부서를 책임져줄 팀장급, 직접 몸으로 뛰어주는 사원까지 나를 대신해 비즈니스 모델을 돌려줄 사람을 구하면 회사는 자연스럽게 굴러간다. 중소기업 오너들이 평일에 골프장이나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아래의 피라미드 그림은 바로 시스템을 의미한다. 사업가는 자신이 이 피라미드 모델을 만들고 사람을 채용하고 이들에게 월급을 준 나머지 수익은 본인이 모두 챙긴다. 그래서 부자가 된다. 이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는 이 피라미드 모델, 즉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일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에 들어가 자신의 노동력 대신 월급을 받는 길을 선택한다.

네트워크 마케팅 시스템은 이 비즈니스 모델상으로 보면 이단아에 속한다. 기업 오너가 본인의 돈과 재능을 투자하고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든다. 그리고 본인은 회사 경영, 제품 개발, 마케팅, 회계 등을 담당한다. 그리고 이 피라미드 구조에서 빠진다. 이 피라미드 구조에는 직원이 아닌 사업자가 들어온다. 사업자는 사업을 결정한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순서를 거스를 수는 없다. 그리고 하단부에서 만들어진 매출은 위의 사업자에게 고스란히 공유된다.
결국, 빠르게 사업을 결정한 사람은 회사가 잘만 성장하면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의 사업자를 내 직원처럼 보유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는 이들 사업자에게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월급을 주지 않는 직원을 수만 명 보유한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오늘 사업을 결정하고 바로 시작한다면 말이다. 이것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다.
“편의점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우리가 편의점 사업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 유통부터 가맹점 관리, 회계 등을 모두 책임져야 하니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이 모든 것을 본사에서 책임져. 우리는 또 다른 편의점을 개설하고, 소비자를 만드는 데에만 집중하면 돼.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본사에서 편의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업자들이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그 편의점은 내 산하로 편입되지.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준 매출은 고스란히 나에게 올라와. 내 산하로 100개, 1,000개, 10,000개의 편의점이 생겼다고 생각해 봐. 내가 거대한 유통회사를 가지게 된 것과 같아. 그리고 그 수익이 내게 올라온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유신의 질문에 눈이 커지며 대답했다.
“그러면 엄청 많은 수익이 나에게 올라오겠지!”
“맞아, 그런데 그 수익은 점점 더 커져. 그것도 기하급수적으로 말이지. 그러면 나는 내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았는데도 소득이 늘어나는 구조, 즉 권리소득을 얻을 수 있게 돼! 그것도 엄청난 수익을 말이야! 이게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매력이야.”
One Point Lesson 07 – 방문 판매 vs 네트워크 마케팅
많은 사람이 방문 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방문 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사람을 통한 물건 판매, 즉 인적 판매 사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개념과 수익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1) 방문 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공통점
정수기, 화장품, 보험 등을 판매하는 방문 판매는 내가 판매한 매출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을 소득으로 벌어간다. 예를 들어, 이번 달 1,000만 원을 판매했으면, 그중 20%인 200만 원을 영업 소득으로 벌어가는 구조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본인이 소비자에게 판매했을 경우 일정 수익을 가져간다는 점은 비슷하다. 보통 방문 판매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보다 판매 수수료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 방문 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차이
옆집 재민이 엄마가 사업을 잘할 것 같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재민이 엄마가 사업을 시작했고, 월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 이때부터 방문 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확연히 다른 점이 드러난다. 방문 판매는 내 소득과 재민이 엄마의 소득이 전혀 상관없다. 즉, 내가 판매한 것만 가져갈 뿐이지 재민이 엄마 소득은 재민이 엄마의 몫이다. 그러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내가 재민이 엄마를 사업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재민이 엄마가 올린 1억 원이 내 소득으로 잡힌다.
다음 달 자신이 사정상 일을 하지 못한다고 가정해 보자. 방문 판매일 경우 일을 하지 못하는 달의 내 소득은 ‘0’이 된다. 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내가 사업을 하지 못해도 내가 사업에 참여시킨 유능한 재민이 엄마가 1억 원을 또 벌어왔기 때문에 그 소득의 일부가 나에게 들어온다.
월급을 주지 않아도 돈을 벌어다 주는 내 사업자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는 또 다른 매력이 숨어 있어! 우리 신입사원 때 기억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가면 ‘앞으로 2년 이내에 대리로 특진하겠다’, ‘자신은 15년 만에 임원이 되겠다’ 등 다들 포부가 남다르잖아.”
“그러게, 나도 그때는 15년 만에 사장까지 오르는 게 목표였는데…….”
“그랬던 친구들이 부서 배치를 받은 지 1개월 만에 동태 눈깔이 되고 말았지. 그때부터는 잘리지 않는 것이 목표가 돼. 일반적으로 직장이라는 곳은 거의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어. 들어갈 때는 엄청 능동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월급이라는 보상에 익숙해지며 수동적인 사람들이 되지.”
“생각해 보니까 그러네. 처음 마음만 가지고 직장 생활하면 몇 년 만에 사장도 될걸?”
갑작스럽게 직장에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이 났다. 초고속 승진으로 회사 대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겠다고 호기를 부리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맞는 말이야. 그런데 일반 직장과 완전히 다른 패턴의 조직이 있어. 처음에는 끌려오다시피 하는데, 이후에는 아주 능동적으로 변하는 조직 말이지. 바로 교회야. 김 부장도 교회 다니잖아. 교회 처음에 갈 때 혼자 찾아서 갔어?”
“음, 아내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장모님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해서 점수 따고자 갔었지.”
“허허허, 맞아. 종교의 경우 대부분 처음에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서 가잖아. 그런데 김 부장은 지금도 교회 열심히 나가지?”
“응, 적어도 일요일은 빠지지 않고 가지. 주차 봉사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편이야.”
“맞아, 처음에는 수동적이지만, 성령이 깃들기 시작하면 김 부장처럼 일요일인데도 새벽에 일어나 형광 조끼 입고 주차 봉사를 나갈 정도로 능동적으로 되는 게 바로 종교야.”
유신의 말을 듣다 보니 예전에는 일요일에 교회 가기가 싫어 이 핑계 저 핑계 대던 내가 지금은 어엿한 종교인으로 많이 바뀐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맞네. 직장과는 정반대인데?”
“종교와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조직이 하나 있어. 그게 네트워크 마케팅 조직이야.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처음부터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누군가의 강요, 누군가의 소개로 사업을 처음 접하지. 그런데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대한 비전을 보고, 사업에 대한 확신이 들면 그때부터는 엄청나게 능동적으로 돼. 그 이유는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사업이기 때문이야. 만약 지금 이 커피숍을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해 봐. 엄청 열심히 일하겠지?”
“그건 당연하지. 직장이야 정해진 일을 어느 정도 하면 월급이 나오지만, 내 사업은 내가 열심히 해야지 돈을 버는 곳이잖아. 투자도 많이 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마찬가지야. 자기 사업이니까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어. 더 매력적인 것은 이렇게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 수백, 수천, 수만 명이 내 산하에 있다고 생각해 봐. 거기에 그 사람들이 벌어다 주는 돈을 내가 공유받는다면…….”
갑자기 수백, 수천 명의 사람이 머리에 띠를 두르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리고 이들이 벌어다 주는 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행복한 상상을 펼치니 순간 엄청난 행복감이 밀려왔다.
“그거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겠네!”
“그래, 그게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또 다른 비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