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빙(Young Living)은 자사의 검증된 네트워크 마케팅 모델을 보완하고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자매회사 와일드 노츠(Wyld Notes)를 공식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와일드 노츠는 100% 천연 성분으로 제작된 다섯 가지의 고급 향수 컬렉션과 함께 업계 최초의 매끄럽고 혁신적인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영리빙의 직접판매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 영역을 확장하고 더 넓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한 추가 도구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와일드 노츠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영리빙 브랜드 파트너들은 영리빙과 와일드 노츠 두 부문에서 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메리 영(Mary Young) 영리빙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와일드 노츠는 고객과 연결되고 브랜드 파트너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이는 네트워크 마케팅 모델에 뿌리를 둔 우리의 비전을 대표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PR뉴스와이어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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