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대규모 투자·CSR 활동도 지속

전 세계 1,400만 명 이상의 회원과 1만 4,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암웨이가 ‘2024 글로벌 임팩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웨이는 2024년 한 해 동안 7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 중 1위를 유지했다.
암웨이는 파트너 및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현재 미국 미시간주 에이다 본사에 1억 2,760만 달러를 투자 중이다. 이번 투자는 영양제 생산 센터와 연구개발 파일럿 플랜트 신설을 포함하며, 약 26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획은 제조, 품질 관리, 연구개발 역량 및 오피스 시설 업그레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암웨이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임팩트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2024년 암웨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한 국가에서 전개됐다. 대만에서는 ‘사랑과 동행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4만 7,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가 이뤄졌고, 인도에서는 ‘나리 샥티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회를 창출했다. 일본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태국에서는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지원 활동이 수행됐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암웨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23만 4,000파운드(약 106톤)의 원 버진(virgin)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했으며,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사무소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탄소배출 저감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 또한, 일부 뉴트리라이트 식물성 단백질 제품에는 30%의 재활용 소재(PCR)가 적용된 포장을 도입하는 성과도 있었다.
암웨이는 향후 비전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모닝 뉴트리션’ 및 ‘장 건강’ 제품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로운 리더십 체계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