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ml로 늘리고 가격 부담 낮춰 소비자 만족도 높여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가 자사의 인기 음료 제품 ‘트루그린’을 730ml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너지코리아의 트루그린은 알팔파잎추출물, 보리순추출물, 페퍼민트오일을 함유한 청량한 음료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은 트루그린의 맛과 원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소포장 세트(60mlx10포)를 대용량 병 제품(730ml)으로 변경해 용량은 늘리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너지코리아는 트루그린 외에도 분말형 제품인 트루그린 플러스 2종(라임향, 스피어민트향)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트루그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제품을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김혜련 지사장은 “트루그린은 식물성 원료와 청량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로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 Sunshine)의 제품력을 잇는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From 1972 To You’라는 슬로건 아래, 50년 이상 축적된 연구와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대표 제품인 프로알지-9 플러스 멀티비타민, 트루그린, 시너비트는 미국 의사용 디지털 편람(PDR, Prescribers’ Digital Reference®)에 등재되어 그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