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밴티지가 2025년을 ‘드라이브 시대’로 명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수천 명의 라이프밴티지 컨설턴트들이 연례 글로벌 킥오프 행사에 참석해 회사의 새해 비전을 공유받았으며, 회사는 모멘텀, 혁신 그리고 마인드바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시스템의 국제적 확장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마인드바디 시스템의 국제적 론칭은 일본을 시작으로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유럽, 태국으로 단계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또한, 2023년과 2024년에 발표된 이볼브 보상플랜은 올해 필리핀,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스티브 파이프 라이프밴티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지난 몇 년간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컨설턴트들이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했다”며 “2025년에는 이 모멘텀을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며, 비즈니스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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