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미국 뷰티 브랜드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제품력 입증

에센셜 오일 기반 뷰티 제품의 선도 브랜드인 도테라가 2024 글로벌 메이크업 어워즈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메이크업 어워즈는 매년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도 수백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도테라가 다수의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최고의 미국 뷰티 브랜드(Best USA Beauty Brand) 부문에서 골드 수상을 차지하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올해 도테라는 바디케어, 수면케어, 헤어케어,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골드 수상을 차지한 대표 제품으로는 ▲최고의 바스 제품 ‘리프레싱 바디 워시’ ▲최고의 수면 스프레이/밤 ‘세레니티 스틱 + 발레리안’ ▲최고의 헤어 오일 ‘루트 투 팁 세럼’ ▲최고의 아로마테라피 제품 ‘세레니티 에센셜 오일’ ▲최고의 디퓨저 ‘로움 디퓨저’가 선정되며 전반적인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브론즈 수상 제품도 주목할 만하다. ▲최고의 데오드란트 ‘내추럴 센서티브 데오드란트(도테라 더글러스 퍼&그릭 오렌지 함유)’ ▲최고의 수면 스프레이/밤 ‘세레니티 에센셜 오일’ ▲최고의 아로마테라피 제품 ‘리플레니싱 바디 버터’가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우수 제품 선정(Highly Commended) 부문에서도 도테라의 제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최고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세레니티 스틱 + 발레리안’ ▲최고의 두피케어 제품으로 ‘루트 투 팁 세럼’이 선정되며 제품의 효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베카 닉슨 도테라 글로벌 제품 혁신 부문 부사장 “수많은 제품이 뛰어난 효능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도테라의 제품 혁신팀과 모든 제품의 기반이 되는 에센셜 오일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PR뉴스와이어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