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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대만은 우리에게 맡겨 봐!

By 2024년 12월 23일No Comments

리만 타이완 사업자들이 리만의 헤리티지가 숨 쉬는 제주 리만빌리지를 찾았다. 이제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남짓. 리만의 둥지 안에서 새로운 꿈과 열정을 꽃 피우고 있는 그들을 만나 보았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황 속’입니다. 리만을 만나기 전에는 건축사업을 진행했었고, 부업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작년 11월 초에 메이건(megan)이라는 리만의 시니어 디렉터를 만나 리만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만에서 사업을 진행해 보니, 어떠신가요? 

리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꿈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젊었을 때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지만, 리만을 만나게 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자는 적게 하면서도 어마어마한 결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제주의 리만빌리지를 방문해보니 소감이 어떠신가요? 

저는 이번에 두 번째로 리만빌리지를 방문한 것인데 이번에 올 때는 정말 집에 온 것처럼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에게 ‘리만’이란? 

리만은 저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회사이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임 아 정’입니다.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구매대행 사업을 하던 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에서 결혼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도 조금 할 수 있어요(웃음). 리만 사업은 작년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점장님이 대만 시장 진출을 앞두고 통역할 사람을 찾아보시다가 저를 만나게 되었고, 그 기회를 통해 저도 리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리만에서 사업을 진행해 보니, 어떠신가요? 

리만코리아는 조직 문화가 너무 좋고, 시스템과 제품도 수준급입니다. 또한 대만에서 열린 컨벤션을 통해 리만의 글로벌 비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업까지 할 생각은 없었으나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변화를 확인하고 나니, 이렇게 좋은 제품을 대만에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제주의 리만빌리지를 방문해보니 소감이 어떠신가요? 

제주의 리만빌리지는 처음 방문했는데, 마치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지 자체가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아마 다른 회사에는 이런 분위기가 없을거에요.

나에게 ‘리만’이란? 

저한테 리만은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준 곳입니다. 앞으로 대만에서도 더 큰 성공을 이루고 싶고, 파트너와 함께 같은 꿈을 꾸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여 패 제’입니다. 전업주부로 아이 2명을 키우고 있지요. 리만은 작년 12월에 Hu 디렉터 님의 소개로 리만의 제품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리만에서 사업을 진행해 보니, 어떠신가요? 

저는 원래 피부가 좋지 않은 편이라 화장품을 사용하기 좀 까다로워요. 그러다 리만 제품을 만나 사용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피부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 깜짝 놀랐어요. 10년 동안 전업주부만 해오다가 피부도 좋아지고, 이 제품을 가지고 사업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리만을 제품으로 만나게 된 것은 작년이지만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올해 4월인데, 빨리할 걸 그랬다는 후회아닌 후회도 듭니다(웃음).

제주의 리만빌리지를 방문해보니 소감이 어떠신가요? 

가장 큰 느낌은 ‘회사가 사업자를 위해 마음을 쓰고 있구나’ 하는 점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한국 도착에서부터 일정을 진행하면서 정말로 사업자를 소중히 여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리만빌리지에 도착해서는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에게 ‘리만’이란? 

리만은 가정과 사업을 같이 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내가 주체가 돼서 가족을 모시고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경제적 자유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홍 가 기’라고 합니다. 저는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아이를 키우면서도 부가 수입을 만들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만의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기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더 많은 추천인을 찾게 되었고, 그 분들과 교류하기 시작하며 리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리만에서 사업을 진행해 보니, 어떠신가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간편한 운영 작업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만 사업은 제품을 보따리상처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 있어 소비자들과의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보상플랜과 이윤도 중요했습니다. 모든 사업은 투입 대비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효과 면에서 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뒷받침되어 순조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제주의 리만빌리지를 방문해보니 소감이 어떠신가요?

 리만빌리지에는 이번이 처음 방문입니다. 방에 들어섰을 때, 펼쳐진 모습 자체가 편안하고 따뜻함을 주었으며 모든 부대시설, 조명색 하나 하나의 디테일한 배려들로 인해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리만’이란? 

리만은 저에게 꿈을 이루게 해 준 곳입니다. 이에 더해 앞으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글로벌하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리만 사업의 글로벌 거점에 따라서 나만의 강력한 팀 그룹을 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두 번째로 엄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리만빌리지 방문에 엄마와 함께 올 수 있어서 그 꿈은 벌써 이뤘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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