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글로벌 뷰티 그룹 나투라앤코가 조직 구조를 재편하고 자회사 나투라코스메티코스에 통합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나투라코스메티코스가 지주사 역할을 맡게 되며,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보다 간결한 구조를 확보하고 자회사 이익의 배분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영진 개편도 진행된다. 파비우 바르보사 나투라앤코 CEO는 회장직으로 자리를 옮기며, 길레르미 카스텔란 최고재무책임자는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조앙 파울루 페레이라 나투라코스메티코스 CEO와 실비아 빌라스 보아스 최고재무책임자는 기존 직책을 유지한다.
나투라앤코는 라틴아메리카 외 지역에서의 에이본 사업 매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3월 21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