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컴퍼스(Green Compass)가 수면 개선, 휴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개발된 ‘언와인드(UNWIND) THC 젤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헴프 유래 THC(2.5mg)와 25mg의 CBD를 함유하고 있다.
메러디스 쿡 그린 컴퍼스 CEO는 “지금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시점”이라며 “2025년이 벌써 몇 년은 지난 것 같다는 농담 섞인 밈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핵심 소비자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와 노년층 모두 건강한 휴식을 위해 알코올 대신 헴프를 선택하고 있다. 언와인드 젤리는 불안감을 줄이면서도 정신을 또렷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이완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은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독창적인 솔루션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컬럼버스 카운티의 6대째 이어온 농가에서 재배한 헴프를 사용했으며, USDA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24일>
공유하기